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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 해가 가고 새로운 해가 밝아 오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아쉬움이 많이 남으시지요?
특히 지난 해에 내린 많은 의사결정들 중에서 올바른 의사결정과 잘못된 의사결정의 비율이 얼마나 되었을까요? 생각해 보지도 않으셨다고요?
새해부터는 AHP와 EC, 그리고 Best Practices를 보다 많이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 들이 전화를 통해 여러 가지 질문을 하고 또 그에 대한 답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게시판을 이용하시기 보다는 전화를 더욱 선호하시는 것 같습니다. 게시판을 이용하시면 다른 분 들과 간접적으로 의견을 교환하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유사한 질문을 가지고 계시는 분 들에게는 아주 좋은 참고가 될 거구요.......
새해에는 게시판에 격려의 글도 많이 남겨 주세요.
모든 분 들에게 희망찬 새해가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근하신년" |
